‘과도하고 부당하다’: 여행 업계, 20유로 ETIAS 수수료에 반발
유럽의 주요 항공·관광 협회들이 ETIAS 수수료를 7유로에서 20유로로 올리는 안을 과도하고 근거가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수수료가 확정되기 전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명확한 비용 내역을 공개할 것을 요구합니다.
유럽의 주요 항공·관광 협회들이 ETIAS 수수료를 7유로에서 20유로로 올리는 안을 과도하고 근거가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수수료가 확정되기 전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명확한 비용 내역을 공개할 것을 요구합니다.
IATA는 제도 시행 불과 몇 주 후 전자 여행 허가(ETA) 수수료를 60% 인상해 £16로 올리려는 영국 내무부 제안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항공 단체는 이 인상이 영국의 관광 경쟁력을 떨어뜨릴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영국 여권 비용이 2024년 4월에 14개월 만에 두 번째로 올라, 성인 온라인 신청이 7% 인상되어 88.50파운드가 되었습니다. 무엇이 바뀌고 어떻게 미리 대비할지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