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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무비자 방문객 대상 ETIAS 수수료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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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무비자 방문객 대상 ETIAS 수수료 인상 추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앞으로 도입될 ETIAS 여행 허가 수수료를 단기 체류 무비자 여행객 기준으로 €7에서 €20로 대폭 인상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승인될 경우 이 변경은 EU 회원국 대부분과 함께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스위스를 포함한 30개 유럽 국가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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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달라지나
ETIAS는 180일 기간 중 최대 90일까지 체류하려는 무비자 대상 국가 국민을 위한 제도입니다. 이번 제안이 통과되더라도 허가 절차 자체는 유지되지만, 비용은 처음 계획보다 훨씬 높아집니다. 현재 18세 미만과 70세 초과 신청자에게 적용되는 면제는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왜 수수료를 올리려 하나
집행위원회는 이번 인상을 EU 차원의 재원을 강화하려는 더 큰 전략의 일부로 보고 있습니다. 제안에 따르면 수수료 인상으로 연간 약 €300 million의 추가 수입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2028-2034년 재정 전략의 일부로 EU 예산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여행객이 주목할 점
더 높은 수수료는 아직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이 제안은 EU 이사회와 유럽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ETIAS 자체의 운영 시작도 2026년 4분기로 예상됩니다. 여행객 입장에서는 공식 발표를 계속 확인하고, 적용 대상 규정을 검토하며, 향후 유럽 여행 시 더 높은 입국 관련 비용을 고려해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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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ser image: Photo by Tima Miroshnichenko on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