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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ETIAS 시스템 도입을 2026년 말로 연기

22.03.2025 | 여행

Close-up view of an open passport displaying various travel stamps in an airport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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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ETIAS 시스템 도입을 2026년 말로 연기

Close-up view of an open passport displaying various travel stamps in an airport setting. Photo by Ekaterina Belinskaya on Pexels

유럽연합이 **유럽 여행 정보·허가 시스템(ETIAS)**의 도입을 다시 연기했습니다. 솅겐 지역에서 단기 체류하는 비자 면제 '제3국' 여행자를 위한 이 비자 면제 제도는 이제 2026년 4분기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익숙한 연기 패턴

ETIAS는 원래 2022년 초에 도입될 예정이었으나 거듭 미뤄졌습니다. 가장 최근 목표는 2025년 5월이었지만 다시 연기되었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EU는 구체적인 시작일을 도입 몇 달 전에 확정할 것이라고 밝혀, 일정은 여전히 바뀔 수 있습니다.

출입국 시스템과 연동

이유 중 하나는 ETIAS가 또 다른 새 시스템의 선행 가동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EU는 ETIAS가 출입국 시스템(EES) 도입 약 6개월 후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ES는 비EU 여행자가 솅겐 지역을 드나들 때마다 생체정보를 기록하는 자동화 절차입니다.

EES 자체도 순탄치 않은 일정을 거쳤습니다. 2024년 11월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었고, 당시 보도는 독일·프랑스·네덜란드의 준비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EU는 최근 EES 시작을 2025년 10월로 언급했으며, 이는 결국 ETIAS의 기준 시점을 정합니다.

Breathtaking view of Madrid's skyline at sunset featuring the Metropolis Building. Photo by Alex Azabache on Pexels

여행자에게 주는 의미

지금은 국경에서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비자 면제 방문객은 시스템이 가동될 때까지 ETIAS 없이 계속 유럽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시행되면 여행자는 허가에 대해 한 번만 수수료를 내며, 이 허가는 3년 또는 여권 만료 시점 중 더 이른 때까지 유효하고, 180일 중 90일까지의 단기 체류를 허용합니다.

실용적인 결론은 공식 발표를 주시하고 비공식 '지금 신청' 사이트를 따라 행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도 자체를 다시 살펴보고 싶다면 ETIAS 작동 방식 개요에서 핵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헤더 이미지: Photo by Ekaterina Belinskaya on Pexels
  • 티저 이미지: Photo by Alex Azabache on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