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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출입국 시스템, 2025년 도입 전망: 단기 체류 여행자가 알아야 할 사항

10.12.2024 | 여행

blue flag on top of building during day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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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출입국 시스템, 2025년 도입 전망

유럽연합은 오랫동안 연기돼 온 출입국 시스템(EES)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기 체류 목적으로 유럽을 방문하는 비EU 여행자를 위한 디지털 국경관리 플랫폼입니다. 공식 시작일이 확정되면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셴겐 지역 전역에서 6개월 내 전면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Travelers board a Ryanair plane for their flight under a clear blue sky. Photo by Markus Winkler on Pexels

국경에서 무엇이 달라지나

새 제도 아래에서는 대상 여행자가 참가국에 입국하거나 출국할 때 디지털 방식으로 등록됩니다. 기존처럼 여권 수기 도장에만 의존하는 대신, 모든 이동 정보가 전자 기록으로 남게 됩니다.

여행자가 예상해야 할 절차:

  • 키오스크 또는 국경 심사대에서 여권이나 여행 서류 스캔
  • 얼굴 이미지와 지문 등록
  • 입국 및 출국 날짜와 장소의 디지털 기록

생체정보는 3년 동안 여러 차례의 여행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자주 이동하는 여행자의 반복 절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누가 EES를 이용해야 하나

이 시스템은 셴겐 지역을 단기 방문하는 비EU 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며, 영국과 미국 등에서 관광, 출장, 가족 방문 목적으로 입국하는 방문객이 포함됩니다. 적용 기준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180일 중 90일 체류 규정과 연결됩니다.

반면 EU 시민, 합법적 거주자, 장기 체류 비자 소지자에게는 적용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어디에 적용되나

EES는 셴겐 지역 대부분의 목적지에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계획에 따르면 참가 EU 국가들에 적용되며, 키프로스와 아일랜드는 제외됩니다. 또한 EU 비회원국인 셴겐 국가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스위스에도 적용됩니다.

왜 도입이 지연됐나

이 제도는 수년에 걸쳐 여러 차례 연기됐습니다. 주요 이유로는 기술적 준비 상태, 실무 테스트, 대형 교통 거점의 인프라 정비가 꼽힙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는 시행 전에 추가 준비 시간을 요청했습니다.

초기 시행 단계에서는 디지털 등록과 기존 국경 절차가 함께 운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Iconic view of the Eiffel Tower, Paris under a blue sky, ideal for travel inspiration. Photo by Guillaume Meurice on Pexels

여행자가 지금 준비해야 할 것

2025년에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공식 발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시행 초기에는 공항, 육로 국경, 페리 터미널에서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실무 체크리스트:

  • 목적지가 EES 적용 대상인지 확인하기
  • 여권의 유효기간과 상태 점검하기
  • 국경에서의 생체정보 등록에 대비하기
  • 전환기 동안 대기 시간이 늘어날 수 있음을 고려하기
  • 16세에서 70세 사이 많은 무비자 여행자에게 적용될 ETIAS의 추후 도입도 확인하기

유럽 여행에 미치는 의미

EES의 목적은 국경 관리 강화를 통해 셴겐 지역 내 단기 체류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있습니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입국 절차가 더 데이터 중심적이고 생체인식 기반으로 바뀐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2025년에 유럽으로 향할 계획이 있다면, 새로운 절차를 미리 이해하는 것이 지연과 혼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Image Sources:

  • Header image: Photo by Christian Lue on Unsplash
  • Teaser image: Photo by Hanson Lu on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