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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새로운 국경 통제 일정 구체화: 여행자가 알아야 할 EES와 ETIAS
A low-angle shot of a departure board at an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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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새로운 국경 통제 일정 구체화
유럽연합은 많은 비EU 여행자의 셴겐 지역 입국 방식을 바꿀 두 가지 핵심 국경 관리 제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EES(출입국 시스템) 이며, 그 뒤를 이어 ETIAS(유럽 여행 정보 및 허가 시스템) 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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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달라지나
EES는 셴겐 지역에 단기 체류할 때 비자가 필요 없는 비EU 여행자를 대상으로 자동 등록 절차를 도입합니다. 기존의 여권 스탬프 방식 대신, 여행자는 국경에서 셀프서비스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시스템에는 다음 정보가 기록됩니다.
주요 등록 정보
- 이름과 여행 서류 정보
- 입국 및 출국 날짜와 장소
- 얼굴 이미지와 지문을 포함한 생체 정보
기사에 따르면, 생체 정보는 각 여행 이후 최대 3년간 보관될 수 있습니다. 이 제도의 목적은 국경 보안을 강화하고 셴겐 규정상 허용되는 180일 중 90일 체류 한도를 초과하는 여행자를 파악하는 데 있습니다.
EES와 ETIAS의 일정
기사가 작성될 당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EES가 2024년 말 에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영국 언론은 2024년 10월 6일 을 보다 구체적인 시작일로 보도했고, Eurotunnel이 이를 확인했다고 전했지만 집행위원회는 해당 날짜를 공식적으로 확정하지는 않았습니다.
EES와 연계되는 ETIAS는 그 이후 도입될 전망입니다. 기사에서 인용한 일정에 따르면 ETIAS는 2025년 상반기 에 운영을 시작하는 방향으로 추진됐습니다.
왜 지연됐나
기사에서는 반복적인 연기의 이유로 기술적, 운영적 과제를 꼽습니다. 자동 게이트, 키오스크, 지원 디지털 시스템을 포함한 국경 인프라는 육상, 해상, 항공 국경 전반에서 아직 완전한 설치와 시험이 필요합니다.
공항 및 항공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들은 혼란과 긴 대기열을 줄이기 위해 더 많은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며 전반적으로 연기를 지지했습니다.
여행자에게 미치는 영향
여행자 입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국경 통과 절차가 더욱 디지털화된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여권 확인을 넘어, 일부 방문객은 셴겐 지역 입국 전에 생체 등록을 마쳐야 할 수 있습니다.
실무적 영향
특히 도버, 유로스타 터미널, Eurotunnel과 같은 혼잡한 지점에서는 대기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새로운 규칙을 명확히 안내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ETIAS가 시행되면 해당되는 비EU 여행자는 출발 전에 온라인으로 여행 허가를 신청해야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 허가는 7유로 의 비용이 들며, 승인 후 3년간 유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론
EES와 ETIAS는 EU가 비EU 방문객의 단기 여행을 관리하는 방식을 크게 바꾸는 제도입니다. 목표는 보안 강화와 출입국 기록의 정확성 향상이지만, 실제 전환 과정에서는 당국과 여행자 모두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향후 셴겐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공식 발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보다 체계적인 입국 절차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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