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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타, 혼잡 완화를 위해 세인트 판크라스에서 조기 탑승 도입
Close-up view of an AeroLogic cargo plane mid-flight against a cloudy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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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타, 세인트 판크라스에서 조기 탑승 도입
유로스타는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역에서 승객이 출발 30분 전에 객실에 들어가 좌석에 앉을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바꿨습니다. 그 결과 출발 라운지에서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고, 국제 철도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역 내 혼잡도 완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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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절차가 바뀌는 이유
세인트 판크라스는 승객 증가와 함께 체크인, 보안 검색, 출입국 심사에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이어서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 왔습니다. 유로스타는 올해 이미 가장 바빴던 주간 기록 중 두 차례를 세웠고, 그 기간 이용객은 13만6000명에 달했습니다. 또한 세인트 판크라스 출발 승객 수는 상반기에 전년 대비 4.23퍼센트 증가해 10만1000명이 추가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더 큰 수용 능력 확대 계획의 일부
조기 탑승은 역의 처리 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더 큰 계획의 한 단계입니다. 세인트 판크라스와 유로스타는 국제 승객 처리 능력을 시간당 약 1800명에서 향후 몇 년 안에 최대 5000명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간 수요 역시 2040년까지 1100만 명에서 35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EU의 새로운 국경 시스템에 대한 대비
이번 조치는 10월 도입이 예상되는 EU 출입국 시스템에 대한 준비와도 맞물려 있습니다. 새로운 디지털 국경 절차가 추가될 예정이어서 인력과 수동 처리 창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많은 비EU 승객이 2026년 말로 예상되는 ETIAS 사전 등록도 고려해야 합니다. 승객 입장에서는 보다 차분하고 예측 가능한 출발 경험이 가장 큰 장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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